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 ‘역사문화체험캠프’
2024-08-14 (수)
크게
작게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 제공]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회장 설지안)는 지난 9~11일 뉴저지 유나이티드 크리스찬 아카데미에서 2024 역사문화체험캠프를 열었다. ‘탐험, 한반도의 세계유산’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캠프 참가자들은 유네스코에 등재된 한국 문화, 자연, 무형, 기록 유산들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뉴욕시 서민주택공급 프로젝트 축소
‘게이츠 낙마’법무장관에 또다른‘충성파’본디 지명
맨하탄 교통혼잡세 1월5일 시행 확정
중국, 한국 등 무비자 기간‘15일→30일’연장
뉴저지 일부 지역 가스 요금 최대 16% ↑
뉴욕시 상수도관 14% 여전히 ‘납 파이프’
많이 본 기사
정우성, 모델 문가비 아들 친부… “아이 끝까지 책임질 것”
‘시진핑 정적’ 보시라이 아들, 삼엄 경비 속 대만서 결혼식
“트럼프 인수팀 비밀자금으로 운영…기부자 비공개 무제한 모금”
尹대통령 부부, 개인 휴대전화 교체…기존 폰 사용 중단
“이태원참사, 분노 분출시켜라” 북한 이메일 지령…법원 중형
與게시판 논란 격화… “한동훈이 밝혀야” “한동훈 죽이기”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