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한인회·총영사관· 광복회·평통‘제107주년 3.1절 기념식’공동개최
▶ ‘3.1절 기념 글짓기 대회 수상자 시상식·수상작 낭독 시간도

1일 열린 뉴저지한인회 3.1절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서한서 기자]
▶ 뉴저지한인회·대남부뉴저지한인회도 각각 기념식 개최

대남부뉴저지한인회 3.1절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대남부뉴저지한인회 제공]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일제의 강점에 맞서 대한독립을 외쳤던 선조들의 함성이 뉴욕과 뉴저지에 울려 펴졌다.
뉴욕한인회와 뉴욕총영사관, 대한민국광복회 뉴욕지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는 1일 맨하탄 뉴욕한인회관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공동개최하고 일제의 폭압에 맞선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뜻과 정신을 기렸다.
국민의례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유진희 광복회 뉴욕지회장의 독립선언서 낭독과 이명석 회장의 기념사, 축사, 3.1절 노래제창, 대한독립 만세 삼창 등의 순서로 이어졌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는 유패밀리재단이 실시한 ‘3.1절 기념 글짓기 대회 수상자 시상식과 함께 수상작 낭독 시간을 갖기도 했다.
뉴저지에서도 3.1절 기념행사가 곳곳에서 펼쳐졌다.
뉴저지한인회는 1일 팰리세이즈팍 소재 한인회관에서 107주년 3.1절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송미숙 뉴저지한인회장을 비롯 팰팍의 폴 김 시장, 민석준·원유봉 시의원, 릿지필드의 사라 김 시의원 등 한인 정치인들과 뉴저지세탁협회·뉴저지네일협회·체육회·팰팍유권자협의회 등 한인단체 대표들이 참석해 선조들의 독립 정신을 미국 땅에서 함께 이어가자고 다짐했다.
또 이날 행사에서는 한인 2세들의 한국 전통문화 공연이 펼쳐졌으며, 모든 참석자들은 태극기를 들고 만세 삼창했다.
아울러 대남부뉴저지한인회도 28일 남부뉴저지장로교회에서 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봉행 대남부뉴저지한인회장 등 남녀노소 참석자 100여 명은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돌아보며 한인 정체성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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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