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노스리지 부부 총격살해 후 자살

2026-03-04 (수) 12:00:00 황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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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이 발견 경찰 신고

▶ 포터랜치 이웃들 “충격”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는 노스리지 지역 포터랜치 주택단지에서 50대 부부 간 총격 살해 후 자살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LA 경찰국(LAPD)에 따르면 지난 2일 밤 9시20분께 총격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포터랜치 지역 코모 레인과 모데나 레인 인근 주택으로 출동해 55세 부부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당시 부부가 총상을 입은 채 집 안에 쓰러져 있는 것을 아들이 발견하고 신고했다.

이들의 이웃 주민은 “이들 가족은 늘 사이가 좋아 보였고 매우 친절했다”며 “정말 충격적”이라고 전했다.

<황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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