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이 아침의 시 ]“ Harmony”
2024-07-29 (월) 07:41:46
김봉중 작가
크게
작게
(믹스미디어, 41”x 41”)
캔버스천과 플라스틱 필름과 전자부품들의 서로 다른 이질적 물질들이 한 화면에서 조화를 이룰수 있을까? 이룰 수 있다면 인간들도 그러하겠지.
<
김봉중 작가
>
카테고리 최신기사
[삶과 생각] ‘파란색’을 좋아했던 가수 길은정씨…
[사는 이야기] 미망(迷妄)
[단상] “원수도 사랑할수 있는 마음”
[삶과 생각] 고교 백일장에 다녀와서
[단상] 적자 생존
[전문가 칼럼] 미국 영어의 사투리
많이 본 기사
[셧다운 종결 여파와 전망] ACA(오바마케어) 보조금 연장 무산 경고등… ‘3중 충격’ 현실화
이번 주중 ‘겨울폭풍’
셧다운 끝난다… 연방정부 기능 ‘정상화’ 눈앞
통증 완화 표방 ‘크라톰’ 비상… 과다복용 6명 사망
도대체 무슨 뜻인지…
‘이민법 개혁 촉구’ 전국 200만 명 서명운동 개시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