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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인원-80대 후반 전용운 씨
2024-07-10 (수) 08:16:46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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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세의 전용운(왼쪽서 두 번째) 씨가 8일 버지니아 폴스처치 소재 제퍼슨 디스트릭 골프코스 7번홀(파 3, 119야드)에서 피칭 웨지로 홀인원을 했다. 동반자는 김영석 씨외 찰리 및 빌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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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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