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새, 센터빌고 한국어반 후원공연서 2,830달러 모금
2026-03-02 (월) 07:38:35
정영희 기자
디딤새 한국전통예술원(단장 정수경)이 센터빌고 한국어 강좌 후원 공연에서 총 2,830달러의 기금을 조성했다.
한국서 온 국가무형유산 승무 전승교육사 김묘선 선생을 비롯해 승무 이수자 이가원, 이석원, 디딤새 정수경 대표와 학생단원들이 출연료 없이 티켓판매 전액 기부 공연을 펼쳤다. 정수경 단장은 “티켓 판매 총액은 2,580달러이며 이날 축사해 준 문일룡 교육위원이 따로 기부한 250달러를 더하면 총 2,830달러가 센터빌고교 한국어반 이지민 교사에게 전달됐다”고 말했다.
사진 왼쪽부터 이석원, 김묘선 선생, 정수경, 이가원 씨가 승무 공연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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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