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이 아침의 시] ‘우리 밖으로 걸어나온 호랑이’
2024-07-01 (월) 07:58:59
김민
크게
작게
[작품]
호랑이로 태어났지만 ‘우리’라는 정해진 틀 안에서 살다 가는 사람들이 많다. 그림 속의 호랑이는 자신을 가두고 있던 우리로부터 이탈하여 자유로운 걸음을 내딛기 시작한 호랑이다. 그 표정에는 이 세상에서 저 세상으로 건너가고자 하는 강한 의지와 기대감이 담겨 있다.
<
김민
>
카테고리 최신기사
[수요에세이] 일기일회를 실천하는 일
[독서칼럼] ‘꿈꾸는 자가 되라’
일상의 낯선 곳
[이 아침의 시] ‘동행’
[발언대] “총기 있는 곳에 총기사고 난다”
[미국은 지금⋯] 쌓아 올린 장벽들, 갇혀버린 미국경제
많이 본 기사
“여자들한테 잘 보이려고 시작했는데”…월 140만 달러 찍은 고교생, 럭셔리 일상 공개
강연 중 암살된 찰리 커크…트럼프 복귀 도운 ‘청년보수 리더’
상무 “한국, 옛 방식으로는 안돼…제대로 된 비자 받아야”
‘쿠데타 모의’ 브라질 前대통령 징역 27년 3개월…미국 발끈
세계 톱10 암병원에 한국 병원 무려 ‘3곳’
“‘업계 1위’서 밀려나자마자 날벼락”…9000명 해고한다는 ‘위고비’ 개발사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