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홀인원 - 유자영 MD여성골프협 고문
2024-05-19 (일)
크게
작게
유자영 메릴랜드여성골프협회 고문(오른쪽 두 번째)이 16일 생애 8번째 홀인원을 기록했다.
유 고문은 이날 오전 콜럼비아 소재 하빗츠 글렌 골프장 5번 홀(파3, 87야드)에서 9번 아이언으로 티샷해 공이 홀컵에 들어가는 행운을 맛봤다. 골프 경력 35년의 유 고문은 이 홀에서만 두 번째 홀인원을 했다.
유 고문은 이날 김현숙, 최혜숙, 김 유니스와 동반 라운딩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창립 45주년 기념 찬양 집회
본인 모르게 은행 계좌서 돈 빠져나가…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
“낙상 예방위해 타이치 해보세요”
MD학생, 수학 성취도 여전히 낮아
“가을 만끽하며 재충전했어요”
많이 본 기사
방위비 분담금 8.3% 인상… 한미 서둘러 타결
김여사 특검법 또 부결… 여당 의원 4명 돌아섰다
트럼프는 50억불 원한다?…방위비 협상 미 대선 전 속전속결
분담금 1200억↑… 주한미군 시설·한국인 고용비 반영
가을 고궁…나들이 가기 좋은 경복궁
김정은 “윤석열 괴뢰…온전치 못한 사람”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