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이 아침의 시] “황혼”
2024-04-01 (월) 08:09:54
이종태/사진작가
크게
작게
[사진]
붉은 노을이 지면 내 마음도 붉게 물든다. 이민생활이 오래되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막차를 탄 심정이지만 그래도 찬란한 노을은 살아온 세월이 힘들지만은 않았다는 듯 아름답기만 하다.
<
이종태/사진작가
>
카테고리 최신기사
[살며, 느끼며] 이 봄, 고향은 어디에?
[삶과 생각] “때와 지혜”
[주말 에세이] 나의 문어 선생님 (My octopus teacher)
[독자마당] 법의 존중과 인내심의 결핍
[독자마당] 아 – 그날이여
[발언대] 한동훈은 왜 김문수에게 패했는가?
많이 본 기사
국힘 당원투표 ‘한덕수로 후보 변경’ 부결…김문수 후보 회복
연소득 30만달러 이하 최대 400달러 환급수표 받는다
한덕수측, 후보변경 무산에 “국민·당원의 뜻 겸허히 수용할 것”
김문수 “모든 것 제자리로…선대위 출범시켜 반명 빅텐트 구축”
원빈, 머리채만 N번째..거액 조의금·피습 도움까지 ‘황당무계’
‘이재명 파기환송’ 논란 속… 전국법관대표회의 26일 소집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