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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eling it in”
2023-11-20 (월)
헬렌 드라이브스 /서양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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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w x 12”d x 50” Ceramic, Metal. Water pump)
이 작품은 명상이다. 물고기를 잡기 위해 낚싯줄을 던지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생의 덧없음, 녹아내리는 시계의 본질을 포착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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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 드라이브스 /서양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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