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Reeling it in”
2023-11-20 (월) 08:19:31
헬렌 드라이브스 /서양화가
크게
작게
(24”w x 12”d x 50” Ceramic, Metal. Water pump)
이 작품은 명상이다. 물고기를 잡기 위해 낚싯줄을 던지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생의 덧없음, 녹아내리는 시계의 본질을 포착하려 한다.
<
헬렌 드라이브스 /서양화가
>
카테고리 최신기사
[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발언대] 소신과 덕목
[삶과 생각] ‘와이로’라는 말의 유래
[사는 이야기] 의중(意中)
[삶과 생각] 본받아야 할 삶의 태도
[수요 에세이] 존스 비치(Jones Beach)
많이 본 기사
[트렌드 이슈] 미국 소비자들 “값 오르기 전에 쟁여두자”… 관세가 불러온 K-뷰티 ‘사재기’ 열풍
[이런 일도] 미모의 여인에 태국 불교계 ‘발칵’… “승려들 유혹해 1,200만불 뜯었다”
선행 베풀다가 ‘악몽’ 노숙자에 절도 ‘봉변’
“이민단속 위해 세입자 정보 요구”
한인들 현금 선호 여전… 고액계좌만 115억달러
금속 목걸이 차고 있다가 MRI로 빨려 들어간 美남성 중태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