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새벽빛 편지
센터메디컬그룹
봄의 향기
2023-03-29 (수) 07:53:40
김정혜 / 포토맥문학회
크게
작게
낙화가 오는 바람 껴안고
살포시 날아 앉으면
호랑나비 애달픈 날갯짓
눈 흘기며 웃음을 보내고
쌀쌀한 봄 향기
멀리서 날아오니
이름 모를 나무
힘껏 기지개 펴고
톡톡 모이 쪼는 병아리
흑을 헤집고
대문 살짝 열기도 전에
틈 사이로 봄볕이 비집고 오면
나른한 봄의 불청객이 찾아온다
<
김정혜 / 포토맥문학회
>
카테고리 최신기사
상속 분야 어머니가 보여주는 이타심이 유산 계획에 미치는 영향
부동산·상속 분야 왜 우리는 이사를 못 가는가
You’re living the life. 삶을 즐기고 있을 때
뒤늦은 후회
오월의 붉은 선율
평화공존은 분단의 고착이 아니라 통일로 가는 현실적 길이다
많이 본 기사
美해군, ‘극비’ 핵미사일 탑재 핵잠 위치 공개…이란 겨냥 관측
유가 상승 압박받는 트럼프 “일정기간 연방 휘발유세 없앨 것”
한타바이러스 크루즈선 승객 하선 완료후 출항…확진자 늘어나
UC버클리, 美대학 최초 한국어수업 83년만에 첫 한국학 졸업생
지방선거 참패 英스타머, 사퇴 거부… ‘EU와 관계 강화’ 카드
美, 트럼프 방중앞 ‘이란산 원유 中수출’ 관여 개인·기업 제재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