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한인학부모협회, 5월25일 레너드 연회장서

15일 뉴욕한인학부모협회 정기총회에서 최윤희(왼쪽 4번째) 회장과 협회 관계자들이 30회 스승의 날 행사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뉴욕한인학부모협회가 주최하는 제30회 스승의 날 행사가 오는 5월25일 롱아일랜드 그레잇넥 소재 레너드 연회장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뉴욕한인학부모협회(회장 최윤희)는 15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식당에서 총회를 열고 올해 스승의 날 행사 계획을 발표했다.
최윤희 회장은 이날 “스승을 존경하는 한국의 아름다운 문화를 뉴욕의 교육계에 홍보하고 전파해온 지 올해로 어느덧 30년이 됐다“면서 “한인사회에서 공립학교에 몸담고 있는 교육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하는 유일한 행사인 만큼 한인 학부모들의 결집된 힘을 보여주고, 한인사회의 교육 현안을 적극 알림으로써 한인학생에 대한 타민족 교육 관계자들의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협회는 이를 위해 퀸즈 24, 25, 26 학군장을 비롯한 다수의 한인학생들이 재학 중인 공립학교 교장 등 뉴욕 지역 교육자들을 대거 초청한다는 계획이다.
30회 스승의 날 행사 티켓은 200달러이며, 참석 희망자는 참석 여부 통보를 5월 10일까지 하면 된다. 참석 문의는 이메일(possible2015@gmail.com)로 하면 된다. 한편 협회는 이날 수잔 박 이사장의 연임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박 이사장의 임기는 1년 연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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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