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혈액 비상사태’ 선포

2023-03-13 (월) 07:41:35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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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종류 혈액 최대 3일 분량만 남아

뉴욕혈액센터(NYBC)가 올해 첫 ‘혈액비상사태’(blood emergency)를 선포했다.
센터는 6일 모든 종류의 혈액이 최대 3일 분량 밖에 남지 않아 ‘혈액 비상사태’를 선포하게 됐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헌혈 동참을 호소했다. 센터에 따르면 O형 음성(O Negative) 혈액과 B2형(B2 subtype) 혈액은 수급이 시급하다.
최근 혈액 부족 사태와 관련 센터는 학교 방학과 독감 시즌, 악천 후, 원격 근무, 센터 방문자 급감 등을 원인으로 꼽았다.

헌혈 문의 nybc.org 혹은 1-800-688-0900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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