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023년 설날 아침

2023-01-23 (월) 김유순/동양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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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설날 아침

[그림]

하얀 설경 속에 토종 토끼 두 마리가 사이좋게 앉아 있다. 토끼는 장수의 상징이자 다산, 다복으로 행복을 불러오는 영특한 동물이다. 올해는 ‘두마리 토끼’, 즉 장수와 복을 모두 잡아 보자.

<김유순/동양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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