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구절초 사랑
2022-08-22 (월) 07:43:28
이병욱/서양화가
크게
작게
[아크릴화]
잔잔한 꽃들이 고요한 마음을 흔든다. 평생 내 옆에서 조용하게 내조해 오고 있는 착한 아내의 모습이 보인다. 말로 전하기에는 쑥스러운, 연연하고 은은한 사랑과 고마움을 담았다.
<
이병욱/서양화가
>
카테고리 최신기사
[살며, 느끼며] 멘토가 되어야 할 때
[삶과 생각] “시로 살펴본 장수의 비결”
[사는 이야기] 드러내지 않기를
[수요에세이] 일기일회를 실천하는 일
[독서칼럼] ‘꿈꾸는 자가 되라’
일상의 낯선 곳
많이 본 기사
APEC 정상 모이는날 경주는 ‘진공상태’…보문단지 호숫물도 빼낸다
“다 쫓아내겠다면서”…트럼프 이민규제 뒷걸음에 지지층 분노
대통령실 “대법원장 사퇴요구 나온 이유 돌아봐야한다는데 공감”
검찰, 황교안 징역 1년 6개월·나경원 징역 2년 구형
尹 내란재판 9번째 불출석…특검, “주 4회” 더 신속재판 요청
“아날로그칩 최대 소비국 中…對美 반덤핑 조사로 中업계 탄력”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