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TIME

2022-08-08 (월) 유경옥/서양화가
크게 작게
TIME

(38 x 45 cm, Mixed Media)

Time은 하나님의 예정과 섭리( Predestination & Providence)안에서 존재한다. 성령 하나님 그 속에서 날마다 나는 그리스도의 보혈로 계속 태어난다.

<유경옥/서양화가>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