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든스테이트 플라자 식당가 다툼 총격사건으로 오인 대피소동
2022-05-02 (월) 08:10:43
서한서 기자
한인들이 많이 찾는 뉴저지 파라무스의 가든스테이트 플라자 샤핑몰의 식당가에서 벌어진 다툼을 총격 사건으로 오인해 샤핑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파라무스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4시께 샤핑몰 내에서 총격 소리가 났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샤핑객들이 급히 밖으로 대피하거나 매장 안으로 숨는 등 혼란이 발생했다. 하지만 경찰 조사결과 총격은 없었고, 식당가에서 두 남성이 벌인 말다툼이 소동의 원인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말다툼중 병이 바닥에 떨어져 깨진 소리를 총소리로 오인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경찰이 위험이 없는 것으로 확인하면서 샤핑몰은 폐쇄된 지 약 1시간 만에 다시 문을 열고 운영을 재개했다.
<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