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쿨 주지사, 에어 트레인 등 대체수단 결정까지 한시적
퀸즈 라과디아 공항을 오가는 Q70 버스가 5월1일부터 무료 운행된다.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27일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 이사회에 참석해 “에어 트레인(AirTrain) 등 대체 교통 방안이 결정될 때까지 내달부터 한시적으로 퀸즈 LIRR역 및 전철역과 라과디아 공항을 연결하는 Q70 버스를 무료 운행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Q70 버스는 LIRR 우드사이드 기차역과 E, F, M, R, 7번 노선 등 5개 전철 노선이 만나는 잭슨하이츠역에서 라과디아 공항 B, C, D 터미널을 오가는 노선으로 ‘라과디아 링크’(LaGuardia Link)로 불린다.
뉴욕주는 당초 라과디아 공항과 7번 전철 메츠-윌렛포인트역을 잇는 에어트레인 건설을 추진해왔으나, 지난해 사업 타당성 조사에서 부적합하다고 판단되면서, 현재 대체 방안을 마련 중에 있다.
주정부는 에어트레인 신설, 전철 노선 연장, 이스트리버를 통한 페리 운행 등 14가지 옵션을 놓고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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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