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내셔널 메릿 스칼라십 기업후원 장학생 뉴욕·뉴저지주 한인 학생 5명 포함

2022-04-29 (금) 07: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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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 메릿 스칼라십 기업 후원 장학생에 뉴욕과 뉴저지 지역 한인학생 5명이 포함됐다.

내셔널 메릿 장학재단(NMSC)이 27일 발표한 2022년 장학생 명단에 따르면 뉴욕주에서 수아 정(스타이브센트 고교), 스탠리 공(맨하셋 고교), 뉴저지주에서는 베로니카 송(밀버른고교), 제이든 박(콜럼비아 고교), 애슐리 박(버겐카운티 테크니컬 고교) 등이 장학생으로 뽑혔다.

올해는 미 전역 136개 기업이 후원하며, 장학금은 대부분 대학 4년간 매년 1,000달러~1만달러, 또는 일시불로 2,500~5,000달러를 받는다.
NMSC는 이번 장학생 명단 발표를 시작으로 내달 11일 2,500명에게 2,500달러를 지급하는 일반 장학생, 1?2차 명단을 차례로 공개한다.

올해는 총 7,500명의 장학생에게 총 2,800만달러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1955년 시작돼 올해로 66회째인 내셔널 메릿 스칼라십은 미 전역 2만 1,000여 고교 11학년생인 160만 명이 치른 PSAT/NMSQT 시험성적을 기준으로 장학생 후보를 선발한 후 준결선을 거쳐 최종 장학생이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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