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화이자, 5~11세 부스터샷 사용 승인 신청

2022-04-28 (목) 08:07:25
크게 작게
미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앤테크는 26일 연방 보건당국에 5~11세 어린이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3차 접종)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성인 투약량(30㎍·마이크로그램)의 3분의 1인 10㎍을 접종하도록 하는 방식으로 신청서를 제출했다.

화이자와 바이오앤테크는 앞서 5~11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부스터샷이 코로나19 바이러스 원종과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면역반응을 강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연구결과를 공개한 바 있다.

다만, 로이터 통신은 5~11세 어린이의 3차 접종 수요가 얼마나 될지 불투명하며, 중증 진행 위험이나 입원 치료를 받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적은 5~11세 어린이에게 3차 접종을 할 필요성이 있는지에 대한 회의론도 제기된다고 전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