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협회 창립후 첫 행사…한인사회 관심 당부

2022-04-27 (수) 07: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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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저지대한골프협, 전미주 장애인체전 참가 후원 골프대회 개최

▶ 내달 3일 로이스 브룩 컨트리클럽서…수익금 NJ장애인스포츠협 전달

협회 창립후 첫 행사…한인사회 관심 당부

대회 홍보차 26일 본보를 방문한 황현찬(왼쪽부터) 대회 준비위원장, 이학수 뉴저지대한골프협회 이사장, 안성수 협회 회장, 김경태 뉴저지 장애인 스포츠협회장이 함께 자리했다.

▶ 미주체전 참가 선수·자원봉사자도 모집

뉴저지대한골프협회(회장 안성수)가 지난달 창립한 후 첫 행사로 내달 뉴저지 장애인스포츠협회의 미주 장애인체전 참가 후원을 위한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뉴저지대한골프협회는 오는 5월3일 오전 10시 뉴저지 힐스보로 타운십에 위치한 로이스 브룩 컨트리클럽에서 이사장배 골프대회를 열고 대회 수익금은 오는 6월 캔사스주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전미주장애인체전에 참가하는 뉴저지 장애인스포츠협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대회 홍보차 26일 협회 관계자들과 본보를 방문한 안성수 회장은 “뉴저지대한골프협회는 재미대한체육회 산하 소속으로 지난 3월 창립식을 열고 5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며 “올해는 미주체전 참가 선수 선발 및 골프 유망주 육성에 집중하는 가운데 뉴저지 장애인스포츠협회의 대회 출전 소식을 듣고 이를 지원하기 위해 대회를 열게 됐다”고 말했다.

뉴저지장애인스포츠협회(회장 김경태)가 출전하는 제1회 전미주 장애인체전은 오는 6월 17~18일 캔사스주 존슨카운티에서 열린다. 이를 위해 협회는 골프, 탁구, 수영, 육상, 테니스 등 뉴저지를 대표해 출전할 19개 종목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뉴저지장애인스포츠협회 김경태 회장은 “미주체전과 같이 전국 장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뽐내는 이번 대회에 뉴저지에 거주하는 실력 있는 장애인들이 참여해주시기를 바란다”며 “현재 협회는 대회 참가 선수, 자원봉사자 등을 이달 말까지 모집하고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의 연락을 바란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대회 관련 정보와 신청은 협회 홈페이지(www.asanj.org)나 이메일(asanjkim@gmail.com)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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