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관용차량 850여대 경매 통해 처분 계획
2022-04-27 (수) 07:34:10
뉴욕시가 연내 850여대의 관용 차량을 감축하기로 했다.
뉴욕시는 25일 전체 관용차량 2만4,526대 가운데 약 4%에 해당하는 855대를 올해 말까지 경매 절차를 통해 처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시정부 예산 절감과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해 실시된다.
시정부는 관용차량 감축을 통해 연간 1,300만 달러의 예산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감축 대상은 뉴욕시 공무원들의 출퇴근이나 비응급 상황시 사용하는 목적으로 분류된 차량들이 대부분이다.
에릭 아담스 시장은 “에너지 절약을 통해 시정부 예산을 줄이고, 저탄소 정책을 실천하기 위해 관용차량을 감축키로 결정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