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해리스 부통령 코로나 확진

2022-04-27 (수) 07: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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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증상, 관저서 격리하며 업무” 바이든과 밀접접촉 안 해

해리스 부통령 코로나 확진

카멀라 해리스(사진)

카멀라 해리스(사진)부통령이 26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커스틴 앨런 부통령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내고 해리스 부통령이 코로나19 신속 검사와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양성으로 판정됐다고 전했다.

앨런 대변인은 해리스 부통령이 아무런 증상을 보이지 않았다면서 부통령 관저에서 격리한 상태로 업무를 볼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해리스 부통령이 최근 각각의 방문일정을 수행한 탓에 조 바이든 대통령이나 질 바이든 영부인과 밀접 접촉은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57세인 해리스 부통령은 2차례 부스터샷까지 접종을 마쳤다.

바이든 대통령은 코로나19에 걸린 적이 없지만, 최근 지근거리 인사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해 우려를 낳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2차례 부스터샷까지 맞았지만, 79세로 고령으로 인해 고위험군으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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