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타운센드해리스’ 뉴욕주 최우수 공립고

2022-04-27 (수) 07:22:17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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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뉴스&월드리포트 발표, 전국 19위

▶ 뉴저지는 미들섹스카운티 과학·수학·엔지니어링 고교

‘타운센드해리스’ 뉴욕주 최우수 공립고

[자료출처=US뉴스앤월드리포트]

퀸즈 플러싱에 위치한 타운센드해리스 고교가 뉴욕주 최우수 공립고교로 선정됐다. 뉴저지주에서는 미들섹스카운티의 과학·수학·엔지니어링 고교가 꼽혔다.

26일 US뉴스&월드리포트가 발표한 ‘2022년 전국 우수 공립고교’ 순위에 따르면 타운센드 해리스 고교는 전국 19위로, 뉴욕·뉴저지 일원 고교 가운데 최고 평가를 받았다.

타운센드 해리스 고교는 AP시험 응시율·합격률, 영어·수학 성적, 4년 정시 졸업률 등을 기준으로 평가한 학교별 점수에서 100점 만점에 99.89점을 받았다. 하지만 지난해 전국 12위에서 7계단이나 하락했다.


타운센드 해리스 다음으로는 요크칼리지 부속 퀸즈 과학고(전국 25위)와 스타이브슨트(36위)가 뉴욕주내 각각 2위와 3위로 평가됐다. 이어 시티칼리지 수학·과학·엔지니어링고(38위)와 브롱스 과학고(41위), 브루클린 텍(46위), 스태튼아일랜드 텍(63위), 리만칼리지 부속 미국사고(64위), 브루클린 라틴고(79위), 듀얼 랭기지&아시안 스터디스고(89위) 등의 순이었다.

뉴욕시에서 한인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프랜시스루이스고는 뉴욕주내 68위(전국 677위), 베이사이드고는 162위(1,680위)에 올랐다.
롱아일랜드 소재 고교 중에는 제리코 고교가 뉴욕주 13위(109위)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고, 그레잇넷 사우스 고교가 22위(195위), 사요셋 고교가 39위(328위), 그레잇넥 노스 고교가 58위(503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뉴저지주에서는 미들섹스카운티 과학·수학·엔지니어링 고교가 전국 23위로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지난해 27위에서 4계단 상승했다.

뉴저지주 고교 상위 10위권에는 유니온카운티 마그넷고(전국 49위), 버겐아카데미(61위), 하이 테크놀로지고(54위), Dr.로널드 맥네어고(68위), 미들섹스카운티 얼라이드 헬스고(69위), 바이오 테크놀로지고(80위), 버겐 텍-티터보로(93위), 유니온카운티 인포메이션 텍(116위), 유니온카운티 얼라이드 헬스 과학고(146위) 등의 순이었다.

한인학생들이 많이 재학중인 노던밸리리저널 데마레스트고는 뉴저지주 21위(전국 464위), 테너플라이고는 26위(593위), 노던밸리리저널 올드테판고는 35위(815위), 레오니아고는 49위(1,165위), 포트리고는 74위(1,592위)에 각각 선정됐다.

한편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고등학교는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 소재 토마스 제퍼슨 과학&테크놀로지였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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