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A, 보안 카메라 시스템 전면조사 착수
2022-04-26 (화) 07:48:46
이진수 기자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 감찰실이 지난 12일 발생한 브루클린 지하철 총격사건 당시 오작동한 보안 카메라 시스템 조사에 나선다.
엘리자베스 키팅 실장 대행은 25일 성명을 통해 “MTA가 인터넷 연결 불량으로 지목한 보안카메라 시스템에 대한 전면적인 조사에 착수한다”며 “사건 당시 보안카메라가 왜 NYPD와 MTA 본부로 영상을 전송하지 못했는지를 밝히고, MTA의 주요 장비 유지 보수 및 수리 프로그램을 평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MTA는 총격범 프랭크 제임스가 붐비는 지하철 차량 안에서 총을 쏘고 도주했을 때 브루클린 선셋팍 인근 36번가와 25번가 역의 카메라가 작동하지 않았다는 지적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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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