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예약 필요없는 ‘워크인’ 민원서비스 시행

2022-04-26 (화) 07: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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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총영사관, 5월2일부터 영사확인 등 3개 업무 한정

▶ 순회 영사 서비스도 5월 중순이후 재개 예정

뉴욕총영사관은 오는 5월2일부터 연령과 요일에 무관하게 ‘워크인(Walk-in) 영사 민원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서비스 업무 분야는 긴급한 처리 필요성이 인정되는 ▶영사확인(공증) ▶재외국민 등록 및 등본 발급 ▶가족관계증명서 발급 등으로 한정된다. 여권, 국적, 사증, 병역 등 기타 업무는 당분간 현행처럼 예약 시스템이 유지된다.

워크인 서비스는 온라인 사전예약 없이도 민원실을 방문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당초 5월부터 주 1회에 한해 연령에 상관없이 제공할 예정이었으나, 민원인 편의 도모 차원에서 요일에 관계없이 시행키로 했다는 게 총영사관 측의 설명이다.


워크인 서비스 이용 민원인은 오후 3시까지만 민원실 입장이 가능하다.
이번 조치로 지난 3월 말부터 워크인 서비스를 이용 중인 65세 민원인들은 요일에 무관하게 모든 서비스를 예약없이 방문하여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한편 뉴욕총영사관은 5월 중순 이후부터 순회영사 서비스도 재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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