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한인이민사회 역사 담아
2022-04-25 (월) 07:43:14
▶ 임형빈 뉴욕한인원로자문위 회장
▶ ‘40년 이민생활의 발자취’칼럼집 출간, 내달 1일 KCS서 출판 기념회

22일 칼럼 모음집 출판 홍보차 본보를 방문한 임형빈(왼쪽) 뉴욕한인원로자문위원회 회장과 이정공 출판기념회 준비위원장이 책을 들어 보이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임형빈 뉴욕한인원로자문위원회 회장이 40여년 간의 뉴욕 한인이민사회의 역사를 담은 칼럼 모음집 ‘40년 이민생활의 발자취’를 출간했다.
임 회장은 22일 출간 홍보차 본보를 방문한 자리에서 “40여년의 이민생활 동안 지켜보고 겪은 다양한 한인사회의 현안과 사건들에 대한 의견과 생각을 한국일보를 비롯한 여러 매체들에 기고한 글을 한데 묶었다“면서 “단순히 제 생각만이 아닌 뉴욕 한인사회의 역사를 담아낸 책으로서 한인 이민사회의 발자취를 찾아보길 원하는 이들에게는 좋은 역사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개했다.
올해로 98세를 맞은 임 회장은 이번 칼럼 모음집에 70여 편의 칼럼을 수록했다. 임 회장은 칼럼 모음집과 함께 지난 2019년 말에 발간한 회고록 ‘아름다운 섬김’ 출판기념회를 내달 1일 오후 5시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커뮤니티센터에서 열 예정이다.
이정공 출판기념회 준비위원장은 “코로나19 사태 확산으로 지난 2년간 마련하지 못했던 회고록 출판 기념회를 이번 칼럼 모음집 출판 기념회와 함께 열기로 했다“면서 임 회장을 아끼고 응원하는 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출판 기념회 참가비는 1인당 30달러이다.
문의 917-696-2342, 646-338-3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