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교통안전 개선 5년간 9억달러 투자”

2022-04-25 (월) 07:16:14 이진수 기자
크게 작게

▶ 아담스 시장, 자전거 도로 안전 강화

에릭 아담스 시장이 뉴욕시 교통안전 개선을 위해 5년간 9억달러 투자 계획을 밝혔다.

뉴욕시의회와 예산안 협상을 벌이고 있는 아담스 시장은 24일, 2022년 1분기 뉴욕시내 교통사고 사망자가 전년대비 44% 증가했다며 더 안전한 도로를 만들기 위해 9억400만달러의 예산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자전거 전용 도로의 안전을 한층 더 강화하고, 보행자와 운전자를 보호하기 위한 인프라를 업그레이드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자전거 전용 도로와 버스 전용 차선 및 버스 전용 도로를 확장하고 도시 거리의 보행자 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혁신적인 5개년 비전을 하나하나 실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진수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