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하는 교육’ 26일 KCC한인동포회관서
비영리 교육협력기관 ‘함께하는 교육’이 오는 26일 뉴저지 한인 교육위원 간담회를 연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테너플라이에 있는 KCC한인동포회관(100 Grove St)에서 열리는 간담회에는 한인 교육위원들과 학부모, 한인 단체 대표, 교육 행정 전문가 등이 참석해 뉴저지 아시안아메리칸 역사 교육 의무화 등 교육 현안들에 대해 의견을 나누게 된다.
함께하는교육에 따르면 간담회에는 팰리세이즈팍 케빈 임·신창균·정수진, 포트리 엘리사 조, 레오니아 최다미, 노우드 샘 박 등 다수의 한인 교육위원들이 참석할 계획이다.
김경화 함께하는교육 대표는 “뉴저지는 전국에서 두 번째로 공립학교 교과과정에 아시안아메리칸 역사·문화 교육을 의무화했다.
올 가을학기부터 각 학군별로 도입되는 아시안아메리칸 역사교육 교과과정에 한인 이민 역사 등이 포함될 수 있도록 한인 교육위원들을 비롯해 한인들이 함께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여겨 간담회를 열게 됐다”며 “뉴저지에는 각 학군에서 봉사하고 있는 한인 교육위원이 27명이 있다.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교육위원들 간의 네트웍이 형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201-232-1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