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건강하고 격조있는 노후생활 추구”

2022-04-22 (금) 08: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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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한인재단 백세인클럽 설립 최영배 뉴욕지회장 취임식

“건강하고 격조있는 노후생활 추구”

박상원(오른쪽) 세계한인재단 총회장과 최영배 재단 백세인클럽 뉴욕지회장이 함께 자리했다.

세계한인재단(총회장 박상원)이 백세인클럽을 설립하고 한인 노인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친다.

재단은 21일 퀸즈 플러싱에 위치한 글로벌리더십파운데이션에서 최영배 국제인권보호재단 미주본부 상임고문의 백세인클럽 뉴욕지회장 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본보를 방문한 박상원 재단 총회장은 “한인사회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노인들과 은퇴 후 새로운 삶을 살고 계시는 노인분들이 많지만 여전히 고령화 시대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데에는 관심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며 “이에 재단은 건강한 노후 생활을 추구하는 백세인클럽을 재단 산하에 설립하고 각 지역별로 노인들이 건강한 삶을 살도록 다양한 행사를 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영배 백세인클럽 뉴욕지회 회장은 “여러 한인단체에서 활동 중인 20여명의 관계자들을 지회 고문으로 영입, 뉴욕 일원 노인단체들을 중심으로 지식 공유, 단체간 활발한 교류, 모국방문사업 등을 펼치며 지금의 한국과 미주지역 한인사회의 초석을 다진 노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행복한 노후 생활을 돕는 활동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백세인클럽은 향후 전국 각 지역에서 한인 노인들의 활발한 활동에 뜻을 같이하는 이들과 협업해 지회를 점차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세계한인재단은 지난 2012년 창립된 비영리단체로 매년 10월5일 세계 한인의 날을 기념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문의 718-570-6080, 347-749-1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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