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베이사이드 주택가 트럭 불법주차 해결촉구

2022-04-22 (금) 08: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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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린다 이 뉴욕시의원 퀸즈·브롱스 일대 야간 불법주차 주민 불안·소음 등 문제 야기

베이사이드 주택가 트럭 불법주차 해결촉구

린다 이(사진)

최근들어 퀸즈 베이사이드 일원 주택가에 심야시간 불법 주차하는 트럭들이 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린다 이(사진) 뉴욕시의원은 19일 “베이사이드와 프레시메도우, 더글라스톤 등 퀸즈 북동부 지역과 브롱스 지역에 심야시간 불법 주차하는 상업용 트럭들이 증가하면서 주민불안, 소음 발생, 쓰레기 투척 등의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이어 “현재 뉴욕주의회와 뉴욕시의회가 이와 관련 대책방안을 마련하고 있지만 지지부진한 상황“이라면서 ”시교통국 차원에서도 대책 마련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트럭들이 주택가로 몰려들고 있는 것은 현재 대부분의 트럭 주차장이 만차 상황인데다 대기 순번에 이름을 올린 트럭 차량들도 밀려있는 관계로 마땅한 주차 공간을 찾지 못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와함께 팬데믹 이후 온라인 샤핑 거래가 증가하면서 물류 운송을 위한 트럭 운행량이 크게 증가하면서 주차 문제가 더욱 심화되고 있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이에 대해 시교통국은 뉴욕시 경제개발협회(NYCEDC)와 협의해 상업용 트럭 주차 전용 공간 확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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