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상치료 기금모금 골프대회 연다
▶ 한인 재정관리업체 ‘신시스’, 5월25일, 한국일보 특별후원 수익금 전액 ‘스마일포키즈’에

소피아 이(왼쪽) 신시스 대표와 위화조 크로스웨이 의료상조회 마케팅 총괄 이사가 20일 본보를 방문해 내달 25일 열리는 자선골프대회에 한인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구순구개열(언청이)을 앓는 저개발국가 어린이 환자들의 무상 치료를 위한 기금 모금 골프대회가 내달 뉴욕에서 열린다.
한인 재정관리 전문업체 ‘신시스’(Syncis)는 오는 5월25일 업스테이트뉴욕 스프링밸리 소재 뉴욕 컨트리 클럽에서 제6회 신시스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뉴욕한국일보가 특별후원하는 이번 대회의 수익금 전액은 ‘크로스웨이 의료상조회’에서 운영 중인 ‘스마일포키즈’(Smile4Kids) 프로그램에 전액 사용된다.
스마일포키즈는 저개발국가 어린이들 가운데 선천적 구순구개열을 앓고 있는 어린 환자들의 미소를 되찾아 주기 위해 운영되고 있는 무상 치료 프로그램이다.
소피아 이 신시스 대표는 “지난 5회까지 대회를 서부에서 개최했으나 좋은 목적으로 열리는 대회를 동부 지역 한인들에게도 알리고자 이번에 뉴욕에서 대회를 준비하게 됐다”며 “대회 운영비 전액을 신시스에서 부담하고 참가비 전액을 스마일포키즈에 전달하는 뜻 깊은 행사에 많은 한인들이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회는 샷건 방식으로 진행되며 홀인원, 장타상, 근접상 등의 수상자들에게는 7,000달러 상당의 골프 용품과 대형 TV, 벤츠 차량 등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대회 참가비는 175달러이다.
문의 201-625-2392, angiema127@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