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링컨센터서 최초로 인디음악 공연 개최

2022-04-21 (목) 08: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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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나비· 안녕바다 초청 문화원·링컨센터 공동 개최

▶ 7월27일 링컨센터 야외 공연장서

링컨센터서 최초로 인디음악 공연 개최

참여 밴드, 잔나비(왼쪽)와 안녕바다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조윤증)은 뉴욕 대표 문화예술 공연장인 링컨센터와 공동으로, 오는 7월27일오후 7시30분, 인디음악 공연 ‘K인디뮤직 나잇’(K-Indie Music Night) 콘서트를 개최한다.

링컨센터에서 사상 최초로 펼쳐지는 대규모 한국 인디음악 공연인 이 콘서트에는 밴드 “잔나비”와 “안녕바다”, 두 팀이 초청받아 뉴욕의 여름밤을 강렬하고도 아름다운 음악으로 수놓을 예정이다.

빈티지 팝 음악을 선보이는 그룹 ‘잔나비’는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 등 수많은 히트곡들은 물론, “잔나비”만의 스타일로 편곡된 다채로운 음악들을 선보여 풍성한 사운드를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2006년 결성되어 특유의 독특한 감성의 노래들로 사랑받아 온 모던록 밴드, ‘안녕바다’도 대표곡 ‘별빛이 내린다’를 비롯한 다양한 음악들로 한국 인디밴드 음악 감성을 전달하고자 한다.

야외 공연장인 댐로쉬 파크에서 펼쳐질 이번 콘서트는 링컨센터 주최행사인 ‘서머 포 더 시티’(Summer for the City)의 공식 프로그램 중 하나로, 문화원이 프로그래밍 기획 총괄을 맡아 진행한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 티켓 신청 및 공연 참석 방법 등 상세 사항은 추후 문화원 홈페이지(koreanculture.org) 및 페이스북(@KoreanCulturalCenterNY)과 인스타그램(@kccny)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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