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 문 작가 초대전
맨하탄 업타운에 있는 한인화랑, 제니퍼 방 갤러리(790 Madison Avenue, New York, NY 10065)에서는 제이 문 작가 초대전이 오는 27일까지 열리고 있다.
문 작가는 ‘욕망의 날개’(Wings of Desire)를 타이틀로 한 이번 개인전에서 2012년~2022에 이르는 조각그림(sculptural paintings)들을 보여준다.
1996년부터 레고와 플렉시 글라스를 이용한 작품을 시도해온 문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레고와 점자를 예술 매체로 활용, 회화와 조각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작품 ‘욕망의 날개’(Wings of Desire,2022)에서 어린이 장난감인 레고 블록은 빔 벤더스 감독의 1987년 영화 ‘욕망의 날개’의 시작 장면을 시각적으로 포착하기 위해 조각됐다.
작가는 2006년 메이시 백화점 쇼윈도에 작품을 설치한 바 있고 뉴욕예술재단 펠로십, 풀록 크라이슬러 재단 펠로십, 한인 미술인 지원 비영리단체 ‘알재단’이 주는 올해의 작가상 등 여러 수상 경력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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