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 세수 1,211억달러…예상보다 크게증가

2022-04-21 (목) 07:27:39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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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원, 부유세·통과법인세 영향

2021~2022 회계연도 뉴욕주 세수가 예상보다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감사원이 18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뉴욕주가 징수한 세금 총액은 1,211억달러로 당초 주 예산국(DOB) 예측보다 33억달러 늘었다.

전 회계연도와 비교하면 388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감사원은 부유세와 통과법인세(PTET)가 이번 세수 증가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지난해 주의회와 앤드류 쿠오모 전 주지사가 부유세 인상에 동의하면서 개인소득세(PIT) 세수는 전년대비 157억달러(28.5%) 증가한 707억달러가 됐다는 설명이다. 판매세 등 포함한 소비세는 총 196억달러로 전년보다 35억 달러(21.7%) 늘었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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