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세 아들 차에 둔채 내렸다가 차량 도난
2022-04-21 (목) 07:25:47
서한서 기자
▶ 뉴저지 테너플라이서 아버지가 추격끝 극적구출
뉴저지 테너플라이에서 11세 소년이 차량 뒷자리에 타고 있는 상황에 괴한이 차량을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벌어졌다. 다행히 소년의 아버지가 급히 추격에 나선 끝에 아이를 구출할 수 있었지만 뉴저지에서 최근 급증하고 있는 차량도난 사건에 대한 경각심이 한층 커지고 있다.
20일 레코드 보도에 따르면 지난 3일 오전 11시께 대니얼 라이서는 현금 인출을 위해 잠시 테너플라이 센트럴애비뉴에 차를 세웠다가 봉변을 당했다. 라이서는 잠깐이면 된다는 생각에 11세 아들을 뒷좌석에 남겨두고 시동까지 걸어뒀다.
하지만 차에서 잠깐 내린 사이 누군가 이 차량을 몰고 도망가는 사건이 발생한 것.
상황을 지켜본 한 운전자가 라이서를 태워 함께 차량 추격에 나섰고 결국 범인은 라이서의 차량을 버리고 빠져나온 뒤 공범이 몰고 온 SUV 차량을 타고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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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