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도·코압 도어맨 파업 피했다
2022-04-21 (목) 07:24:04
▶ 뉴욕시 건물 서비스 노동자들 임금협상 타결
뉴욕시 건물 서비스 노동자가 임금 교섭을 타결하며 파업사태를 면했다.
뉴욕시 콘도·코압 빌딩 도어맨, 화물운송담당, 건물 관리직 노동자 등이 속한 서비스노조(SEIU) 뉴욕지부(32BJ)는 19일 부동산 자문위원회와 향후 4년간 임금을 12.6% 인상하는 내용에 잠정 합의했다. 이번 임금 인상폭은 역대 최고이다.
합의안에는 의료보험 제공과 유급 휴가 및 병가 등을 보장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이로써 임금 협상 결렬시 20일 예고됐던 파업은 피하게 됐다.<본보 4월15일자 A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