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이상 37% 접종후 약한 부작용 겪어
2022-04-20 (수) 07:07:07
80대 이상과 여성(60대 이상)이 화이자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3차 접종)을 맞았을 때 부작용을 겪을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8일 UPI통신은 미국 의학협회 국제학술지인 ‘JAMA 네트워크 오픈’이 이날 공개한 통계를 인용해 부스터샷의 부작용 통계를 보도했다. 이번 연구는 화이자의 백신으로 부스터샷을 접종한 60세 이상 이스라엘인 8만2,000여 명의 부작용 사례 보고를 토대로 이뤄졌다.
보도에 따르면 부스터샷을 맞은 80대 이상의 37%가 최소 한 차례 부작용을 겪었다. 이와 비교해 60대는 이 비율이 33%였고 70대는 25%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