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해바라기 기운 가득… 서양화가 오진순 개인전

2022-04-19 (화) 07: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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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C갤러리 내달 14일까지

해바라기 기운 가득… 서양화가 오진순 개인전

[오진순 개인전]

서양화가 오진순 개인전이 내달 14일까지 뉴저지 KCC 갤러리에서 열린다. 주로 자연에 대한 경험과 이해에서 영감 받은 작가에게 공기, 바람. 물, 숲과 숲을 이룬 나무, 풀, 대지의 기운, 하늘과 우주의 모든 것, 눈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들, 그리고 들리는 것들,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이 가진 파동은 창조의 원동력이 되었다.

오 작가는 ‘바람과 바람의 시간’(Time of Wind and Wishes)을 제목으로 18일 시작된 이번 전시에서 팬데믹의 지루한 시간을 끝내고 새로운 활기찬 시간의 시작을 알리며 따뜻한 해바라기 기운을 담아낸 그림들을 보여준다.

작가는 한국에서 활동하다가 6년전 미국으로 와 현재 부군인 솔즈베리 대학의 김진철 교수와 함께 워싱턴DC의 한국미술가 협회 회원으로 활동중이다. 전시 마지막 날인 5월14일 오후 1~4시 클로징 리셉션이 열린다.

△장소 KCC 갤러리 100 Grove St, Tenafly, NJ 07670
△문의 201-541-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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