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중고거래 사이트 이용자 타깃 3인조 연쇄 강도 수배

2022-04-19 (화) 07:2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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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이스테이션5 게임기 사겠다” 속인 뒤 현장서 금품 강탈

중고거래 사이트 이용자 타깃 3인조 연쇄 강도 수배

용의자들(사진)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고가의 플레이스테이션5(이하 플스5) 게임기를 사겠다고 속인 뒤 현장에 나타난 매매자의 금품을 갈취하는 3인조 연쇄 강도사건이 잇따라 발생, 뉴욕시 경찰이 용의자들(사진)의 공개수배에 나섰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용의자들은 지난달 3일 오후 7시35분께 브롱스에서 29세 피해자를 총기로 위협해 1,000달러 상당의 컴퓨터 그래픽 카드를 훔쳤으며, 같은날 오후 9시30분께 퀸즈 칼리지포인트에서는 피해자의 플스5를 강탈해 달아났다.

이어 지난 3일에는 맨하탄 웨스트 143 스트릿과 브롱스 호바트 애비뉴 선상에서 피해자의 플스5를 총기로 위협해 강제로 빼앗은데 이어 5일 브롱스 이스트 174 스트릿에서는 피해자의 차량에 올라 피해자가 소지하고 있던 6,000달러 상당의 장신구를 빼앗았다.


지난 12일에는 맨하탄 이스트빌리지에서는 23세 피해자가 갖고 있던 1,300달러 상당의 카메라 장비를 빼앗았다.
경찰은 용의자들은 매 범행 직후 진한 파란색 혼다 어코드 차량을 타고 현장을 도주했으며, 3인조 일행 중 포착된 한 명의 인상착의를 공개하고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제보 800-577-8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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