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주영 서울대 부교수 유엔 경제·사회·문화적 권리위원 당선

2022-04-18 (월) 08: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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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서울대 부교수 유엔 경제·사회·문화적  권리위원 당선

이주영(사진)

이주영(사진) 서울대 인권센터 연구부교수가 유엔 경제적·사회적·문화적 권리위원회(CESCR) 위원에 당선됐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 부교수는 13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실시된 CESCR 위원 선거에서 2023~26년 임기 위원 9명 가운데 1명으로 선출됐다.
아시아 출신 위원으론 이 부교수와 인도 후보 등 2명이 이번 선거에서 당선됐다.

CESCR은 인권 전문가 18명으로 구성되며 ‘경제·사회·문화적 권리에 관한 국제규약’ 총 171개 당사국의 규약 이행을 감독하며, 규약 이행 관련 성명·권고 등을 발표한다.
이 부교수는 국제인권법 분야 연구 활동을 해왔으며, 현재 한국인권학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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