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차량 전복 한인 동승자 사망 20대 음주 운전자 유죄 시인

2022-04-11 (월) 07:48:18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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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전복 한인 동승자 사망 20대 음주 운전자 유죄 시인

앤소니 로렌즈(사진·21)

지난해 뉴저지 사우스햄튼 타운십에서 음주운전으로 차량 전복사고를 일으켜 동승했던 한인 로이 송(당시 21세·웨체스터 거주)씨를 사망케 한<본보 2021년 7월5일자> 앤소니 로렌즈(사진·21)가 유죄를 인정했다.

뉴저지 버링턴카운티 검찰청에 따르면 6일 2급 차량 살인과 3급 난폭 운전, 음주운전 혐의 등으로 기소된 용의자 로렌즈는 사건 당시 음주운전을 시인했다.

로렌즈는 이번 유죄 인정으로 최대 6년형을 선고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로렌즈에 대한 법원의 선고 판결은 5월25일 내려진다. 한편 2급 차량 살인 혐의는 난폭 운전 등으로 타인을 사망에 이르게 한 경우로, 뉴저지 경우 유죄 인정시 5~10년 징역형 구형이 원칙이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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