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더 나은 팰팍 만들기위해 연임 도전”

2022-04-11 (월) 07:41:38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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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 정 팰팍 시장 후원행사…100여명 참석

▶ “첫 임기 경험 토대 개혁 성공 최우선 과제”

“더 나은 팰팍 만들기위해 연임 도전”

7일 포트리 더블트리호텔에서 열린 후원행사에서 크리스 정(앞에서 세 번째 줄 가운데) 팰팍 시장과 후원자들이 함께했다.

“더 나은 팰팍을 만들기 위해 시장 연임에 도전합니다.”
오는 6월7일 치러지는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시장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하는 크리스 정 팰팍 시장 후원행사가 열렸다.

지난 7일 포트리 더블트리호텔에서 열린 행사에는 정 시장과 러닝메이트를 이뤄 팰팍 시의원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하는 폴 김 팰팍 플래닝보드 위원, 아니에스카 가르시아 팰팍 교육위원 등을 비롯해 후원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팰팍 시장 연임에 도전하는 정 시장은 “첫 임기동안 쌓은 경험을 통해 더 나은 팰팍을 만들고 싶다”며 “팰팍 기득권 타파를 위해 그간 시장으로서 개혁의 씨앗을 심기 위해 노력해왔다. 개혁의 성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주민을 위해 더 나은 행정을 제공하는 타운정부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 시장과 러닝메이트를 이뤄 팰팍 시의원 당선에 도전하는 김 후보와 가르시아 후보도 단상에 올라 “더 나은 팰팍을 만들기 위해 정 시장과 힘을 합치겠다”고 말했다.

오는 6월7일 치러지는 팰팍 시장 민주당 예비선거에서는 정 시장과 폴 김 팰팍 시의원(폴 김 팰팍 플래닝보드 위원과 동명이인) 간의 맞대결이 이뤄진다. 두 후보 가운데 승자가 민주당 최종 후보로 결정돼 11월 8일 팰팍 시장 본선거에서 공화당 예비선거 승자와 맞붙게 된다.

또 팰팍 시의원 민주당 예비선거에서는 김 후보와 가르시아 후보 외에도 또 다른 러닝메이트를 이룬 제이슨 김 팰팍 교육위원과 마이클 비에트리 팰팍 시의원이 출마한 상태다. 이들 4명 후보 가운데 러닝메이트 여부와 관계없이 다득표 순으로 2명이 당선돼 11월 본선거에 민주당 후보로 진출해 공화당 후보와 대결한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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