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담스 뉴욕시장 코로나19 확진 판정

2022-04-11 (월) 07:3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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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 증상 없어 원격업무 수행

아담스 뉴욕시장 코로나19 확진 판정

에릭 아담스(사진)

취임 100일을 맞은 에릭 아담스(사진) 뉴욕시장이 1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아담스 시장은 이날 오전 신속항원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후 PCR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아담스 시장은 별다른 증상 없이 자가 격리 중이며 모든 공개 행사를 취소하고 원격으로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최근 전염성이 더 강한 하위 오미크론, BA 2가 새로운 우세종으로 떠오르며 뉴욕시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10일 기준 뉴욕시의 하루 평균 코로나19 확진자수는 1,688명으로 2주전보다 49% 증가했다. 팬데믹이 발생한 후 현재까지 적어도 뉴욕시민 4명중 1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나 누적 확진자수는 232만951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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