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Q전철 헤럴드스퀘어 역 성추행 용의자 수배

2022-04-09 (토) 12:00:00
크게 작게
Q전철 헤럴드스퀘어 역 성추행 용의자 수배

<사진제공=NYPD>

맨하탄 한인타운 인근 헤럴드스퀘어 역에서 20대 여성 승객을 성추행한 흑인 남성이 공개 수배됐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용의자는 지난 3일 오후 5시께 헤럴드스퀘어역 Q전철 다운타운 방향 플랫폼에서 열차를 기다리던 26세 여성에게 다가가 대화를 시도했으나 여성은 이를 거부하고 도착한 전철에 탑승했다. 용의자는 이에 포기하지 않고 여성을 뒤따라 전철에 탑승한 뒤 여성의 옆 자리에 앉아 수차례 신체를 더듬는 행각을 저질렀다. 피해 여성이 “그만하라”고 소리치고 다른 승객이 이를 저지하고 나서야 용의자는 현장에서 도망쳤다.

경찰은 용의자 모습이 포착된 사진을 공개하고 이를 체포하기 위한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제보 800-577-8477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