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단상 - 창조주의 지혜를 구하라

2022-04-08 (금) 고인선/뉴저지 팰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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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 가면서 꼭 필요한 지식이나 정보는 각자 노력한 만큼 취득할 수 있고 사용할 권리도 주어졌다고 본다.

살아가면서 얻을 수 있는 지식은 종류도 많고 다양하다고 본다. 그러나 그 지식과 정보가 질이 문제요 또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그 가치와 효과는 다양하다고 본다.

전에는 주로 책을 통해서 또는 학교에서 교사들을 통해서 배우고 단련해 갔지만 현재는 매스컴 또는 인터넷을 통해서 지식을 알고 접하기 때문에 정보 홍수 시대에 살고 있다. 문제는 꼭 보거나 알아야 할 것과 도저히 보거나 알아서는 안되는 정보도 있다는 것이다.


자유를 핑계 삼아 쏟아져 나오는 사건과 뉴스 거리는 사회를 더욱 악한 방향과 죄악으로 젖어 들게도 한다. 특히 미성년자와 선악의 판단력이 약한 사람들에게는 상당한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본다. 그러므로 될 수 있으면 훌륭한 사람들의 전기나 그 분들의 저서를 통해서 배우고 그런 분들을 모델로 살아가야 한다.

전세계에서 변함 없이 가장 많이 읽히는 성경을 읽으라고 추천하고 싶다. 여호와 하나님을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리고 자신에게 그리고 이웃에게 온 인류에게 권면하고 싶은 마음 간절하다

<고인선/뉴저지 팰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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