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택 2곳 침입 성추행·절도범 수배

2022-04-07 (목) 07:5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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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퀸즈 프레시메도우서

주택 2곳 침입 성추행·절도범 수배

용의자(사진)

퀸즈 프레시메도우의 주택 2곳을 침입해 성추행과 절도 행각을 저지른 남성이 수배됐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용의자(사진)는 지난달 29일 오후 4시께 프레시메도우 샤핑센터와 멀지 않은 188스트릿과 64애비뉴 인근 아파트에 침입해 49세 여성이 머물고 있던 집에 들어가 침대 위에서 잠자고 있던 피해자를 깨웠다.

놀란 피해자는 현장에서 용의자를 아파트 밖까지 쫓아갔으나, 도망치던 용의자가 갑자기 멈춘 후 피해자의 손을 붙잡고 꼼짝 못하게 만든 후 성추행을 저지른 후 달아났다.


용의자는 30분 후 185스트릿과 186 플레이스 인근의 한 주택 담장을 넘어서 들어가 창고에 보관되어있던 370달러 상당의 전기 스쿠터와 공구함을 훔쳐 도주했다.

경찰은 흑인으로 추정되는 용의자가 검정색 후드셔츠 위에 붉은색 바람막이를, 하의는 옅은 스웻팬츠와 검정색 운동화를 착용하고 있었다며 주민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제보 800-577-8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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