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 커뮤니티보드위원 한인 2명 임명
2022-04-06 (수) 07:46:34
퀸즈 커뮤니티보드(CB) 위원으로 한인 2명이 임명됐다.
도노반 리차드 퀸즈보로장은 지난 4일 올해 4월1일부터 2년간 임기를 새롭게 시작한 CB 위원 345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명단에 따르면 에스더 이 퀸즈한인회 전직회장단 의장과 존 박 민권센터 사무총장이 커뮤니티보드 7(플러싱) 위원으로 임명됐다.
자원봉사직인 커뮤니티보드 위원은 월 1회 미팅을 열어 거리 위생과 보수 토지용도 및 계획, 조닝 규정 등 자신이 속한 지역구의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이슈에 대한 자문과 심의를 맡는다. 이번 명단에는 전체 인원 345명 중 94명이 초선으로, 이 중 47.9%가 40세 미만이며 10대도 3명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퀸즈에는 총 14개의 커뮤니티보드가 있으며 각 보드별로 50여 명의 보드 위원들이 있다. 뉴욕시 전체 커뮤니티에는 총 59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