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정부 셧다운 모면
2022-04-05 (화) 07:40:27
이진수 기자
예산안 처리 시한을 넘긴 뉴욕주가 4일 일명 ‘연장 법안’(extender bill)을 마련, 셧 다운은 모면했다.
뉴욕주의회는 4일 캐시 호쿨 주지사와의 예산안 협상이 난항을 거듭하자 ‘예산 갭 방지’(stop gap budget)를 위한 일종의 임시 연장 법안을 마련, 주정부 셧 다운을 피한 채 협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예산안 합의까지 공무원 임금 등은 계속 지급 된다.
칼 히스티 주하원의장은 “보석개혁법 개정 등 이견이 여전해 예산안 협상이 진통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호쿨 주지사와 주의회는 현재, 7일 합의를 목표로 하고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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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