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접이식 유모차 버스탑승 추진
2022-04-02 (토) 12:00:00
메트로폴리탄 교통공사(MTA)는 비접이식 유모차의 버스 탑승을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MTA는 안전 문제와 다른 승객의 통행을 막는다는 이유로 비접이식 유모차의 버스 탑승을 금지하고 있으나 부모들이 유모차 규정 정책을 거듭 비판하고 나서자 자문위원회 설치와 함께 문제 해결에 나선 것이다.
현재 이를 요구하는 온라인 청원자는 거의 6만2,000명에 달하고 있다.
크레이그 시프리아노 뉴욕시 트랜짓 회장 대행은 지난달 28일 열린 MTA 월례 이사회에서 “합리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먼저 버스 운영자, 장애인 등으로 구성된 자문단을 소집해 의견을 수렴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모차의 버스 탑승 시 장애인과 경로석 승객들의 불편이 가중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